찬바람이 부는 계절의 별미음식
속따뜻하게 해주는~~~~^^

어묵탕



갑자기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가 그리워서~어묵탕 끓여보았어요

국물맛의 비법 육수과 청양고추가 만나니 얼큰하고 개운하고 시원하고 칼칼해서

밥은 안먹고
계속 국물만 떠먹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만큼은 어묵탕으로 따뜻한 아침식사하시고 하루 시작해보세요 !~




오늘의 따뜻한 국물이 돋보이는 어묵탕은요~~??


대림선어묵 샀어요 ㅋㅋ
1980원 들었습니다.
착한저렴이 가격치고 너무너무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 고마운 어묵탕이었답니다.ㅎㅎ


오뎅바 좋아하시는 분들~ 어묵탕의 가장 큰 매력 칼칼하고 시원한국물맛요리 좋아하시는분들
속 풀어주는 국물로 깔끔하게 술 한잔 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ㅎㅎ



어묵탕 조리시간~ 육수끓인시간빼고 계산해서 30분 걸렸습니다.


어묵의 유래~~


◇ 죽음 두려워 생선살 발라내 만든 어환이 어묵으로

생선살로 묵처럼 만든 음식’이라는 뜻의 어묵은 생선살에 소금을 넣고 다진 후 설탕, 녹말 등을 첨가하여 단백질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넣는 부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만들 수 있다.

섬나라인 일본에서 가장 발달한 음식 형태지만
문헌상에는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생선을 좋아하지만 생선가시를 무척 싫어해
가시가 덜 발라지면 주방장은 바로 사형을 당했었다.


죽음을 두려워한 한 주방장이 생선살만 발라 완자를 만들어 내놓은 어환이 어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후 일본에서는 14~16세기 무로마치 시대에 생선살을 으깨 둥글게 만들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었던 것이 에도시대가 되어 쪄 먹기 시작했고
이것이 ‘가마보코’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일본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어묵이라고 한다.


출처:머니투데이


--------------------------------------------------------------

어묵탕

let's cook


어묵탕준비재료
↓↓↓↓↓↓

[육수]멸치,무,파뿌리,양파,다시마

[본재료]어묵, 무, 청양고추, 대파, 느타리버섯

[양념재료]후추, 다진마늘 or 슬라이스한 마늘한톨,
조선간장2st, 맛술1st,
기호에따라소금간약간





무는 두께1cm정도로 잘라둡니다.


만들어놓은 육수와 무를 먼저 끓일꺼에요
저는 육수를 미리 준비해놓았습니다.
[육수만드는 과정은 http://womenpia.tistory.com/417]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 준비해 주세요
어묵의 불순물과 나쁜기름을 빼주는 단계입니다.



뜨거운물에 데쳐 나쁜기름을 뺀 어묵을 꼬치에 이쁘게 꽂아 정리해주세용


육수와 무를 넣고 끓여  줍니다


육수와 무가 팔팔 끓고 무가 약간 투명해졌을때(반이상익은거에요)
어묵과 버섯등 야채를 넣어주세요
이때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약불에서 은근히 더 끓여주세요
그래야 어묵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온답니다


어묵이 통통해지고 모든재료가 다 익었으면 맛술 & 조선장과 소금후추간을 해줍니다



국물맛이 제대로 끝내주는 어묵탕 완성입니다 ^^
포장마차 오뎅국물 전혀 안부러운데요~~ㅎㅎㅎ
육수 덕에 국물이 깔끔하고 달짝지근 최고에요 ^^



김이 모락모락~~어묵이 포동하고 부드러워 한개두개 먹을때마다 행복해요 ^^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어묵탕 어떠셔요~~>>
초보자도 육수만 있으면 뚝딱 만들수 있어서 사랑받는 국민탕입니다 .ㅎㅎㅎ



어묵은 간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에요 ^^
 


찬바람부는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뜨근하고 개운한 어묵탕으로 속달래주세요
 푹익은 어묵은 소화도 잘 된답니다 ^^~~~ㅎㅎ
길거리표 오뎅국물은 그만~집에서 개운하고 더 맛난 어묵탕 어떠세요??^^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조금만 더추워지면 보일러 틀어야 겠어요 ..ㅎㅎㅎ

 가시기전 요아래 손가락추천버튼안에 숫자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필요없어요 ㅎㅎ

블로그 이미지

코기맘

일상,맛집,리뷰등 다양한 정보공유

,


 

아침에 밥그릇 뚝닥 !~비우게 만드는 해물된장국


찬바람 솔솔 부는 요즘 날씨~~--;;

자꾸만 식탁위에 올라오는 음식들은 뜨끈한 국물요리만 하게되네요 ㅎㅎㅎ


마트에서 사온 조개살과 새우살~ 야채들 듬뿍 넣고 칼칼하고 개운한 해물된장국 끓여보았어요^^

아침에 밥그릇 뚝딱 후루룩 먹고 나가는 울신랑~~오늘국물요리 맛나게 되어 올려봅니다 ^^




오늘의 해물된장국 은요??


마트에서 사온 조개살과 새우살의 가격은~
새우살 2070원 조개살1760원들었습니다.~~
두부5/1들었구요(300원)
총 4130원 들었답니다.ㅎㅎㅎ


당신의 아침은 안녕하십니까?~~~
뜨끈하고 개운하고 칼칼한 해물된장국으로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힘이 불끈 안날수가 없답니다.ㅎㅎㅎㅎㅎ
찬바람부는 요즘날씨에 아침식사로 따끈한 밥한그릇과 해물된장국 강추합니다.^^



해물된장국 요리시간 15분 걸렸습니다.


건강한 아침 밥상의 비밀 "What이 아니라 How"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34.8%)은 아침을 먹지 않는다.

아침밥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휴식이 부족한 현대인은 대부분 "난 밥보다 잠을 택하겠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아침밥은 예부터 `보약`이라고 전해진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근거도 충분하다.

우리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활동하기 때문에 아침이 됐을 때 대부분의 에너지는 소진된 상태다.
이때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과 비교해 두뇌 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아침 식사 횟수와 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침 식사를 건너뛰게 되면 자연히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기아 상태에 대비해
피하지방 형태로 영양분을 미리 저장해 두게 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오히려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침밥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 사과ㆍ바나나 등의 과일, 김치ㆍ호박ㆍ시금치 등의 채소, 두부ㆍ된장ㆍ두유ㆍ달걀ㆍ저지방우유ㆍ요구르트 등 단백질 공급원이 포함되면 이상적이다.

밤새 활동을 멈추고 있었던 소화기관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소화가 잘되는 채소 위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1분 1초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매일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를 하기란 쉽지 않다.

유병연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 식사는 따뜻한 밥과 국, 고기 반찬에 과일까지 있어야 한다는 `정형화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우리 몸이 에너지 균형, 호르몬 분비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양소를 공급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아침 식사에 부담을 갖지 않고 생활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밥 외에도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죽, 샐러드, 수프 등을 활용하면 좋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밥을 꼭 먹고 싶을 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깨소금과 다진 채소, 참기름, 참깨, 김가루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갖춘 아침 식사가 된다.

개인의 질병 및 상태도 고려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생으로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장 흡수를 더디게 해주는 섬유질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약과 주사가 하루 용량에 맞게 처방되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침 식사 역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례로 빵을 먹을 땐 섬유질이 풍부한 통밀빵 같이 잡곡이 들어 있는 것이 좋고,
이때에도 달걀프라이나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각종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약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될 땐 약도 복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밤 늦게까지 공부 혹은 야근에 매달려 아침 밥맛이 없는 학생과 직장인의 경우 굶지 말고 떡이나 빵, 혹은 죽을 소량이라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선식을 우유나 두유에 섞어서 먹으면 단백질까지도 보충할 수 있어 좋다.

아침 식사는 잠자리에서 일어난 지 30분~2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출처: 매일경제


.......................................................................................................................................

아침에 밥그릇 뚝닥 !~비우게 만드는 해물된장국

let's cook

재료모음

조개살, 새우살, 느타리버섯, 호박, 두부, 된장, 고추가루, 육수, 청양고추4개


새우살이에요 아~~맛나겠따 ㅎㅎㅎ


조개살입니다 ㅎㅎㅎㅎ
다음엔 모시조개 사서 해야겠어요..해감할필요없어 급질렀습니다 ㅎㅎ


호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청양고추도 잘라줍니다.
사진에는 몇개없지만 4개넣었답니다


두부도 자그맣게 정사각형으로 잘라주었구요


버섯입니다.ㅎㅎㅎ


끓는 육수에 된장을 풀어서 끓여주다가~~'


고추가루 팍팍넣고 각종 야채와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조개살은 오래 끓이면 질기고 맛없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줍니다


국물이 끝내주는 칼칼하고 개운한 해물된장국 완성이요 ^^
조개살과 새우살이 있어서 ~더욱 입맛도네요 ㅎㅎㅎ
두부도 호박도 버섯도 좋지만 자꾸만 조개살과 새우살에 손이 간다는~~ㅎㅎㅎㅎ

 


찬바람부는 날씨에 뜨끈한 국물요리~~
해물된장국 밥한그릇~뚝딱 하게 만든다니까요 ㅎㅎㅎㅎ


공휴일 아침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ㅎㅎㅎ
맛있는 음식~간편한 요리라도 뚝딱 드시고 기분좋은 월요일 되세요 !!
행복한 한주를 위해 코기맘이 응원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
가실때 손가락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면 너무너무감사해요 ♥
블로그 이미지

코기맘

일상,맛집,리뷰등 다양한 정보공유

,


콩나물김치국 만들기

한국사람은 김치없이는 못살죠~~^^*


집에서 찬이 없을때나 갑자기 국이 떨어졌을때 신김치하고 콩나물만 있다면

콩나물김치국 한번에 OK!~~^^


신김치와 콩나물이 만나 너무 개운하고 해장국같은


콩나물김치국 만들기

결혼하기전부터 아침을 잘안먹었다는 우리신랑~

저랑 결혼하고 나서 아침은 생활이 되었답니다.^^

아침을 개운하게 콩나물김치국 으로 열어주면 ok에요^^*


김치국만 연상해도 속이 얼큰한데 콩나물에 아스파라긴산이 만나 더 얼큰하고 속이 시원해요

떡잎이라고 부르는 콩나물의 머리는 영양소의 저장소에요 절대 떼어내지마세요





콩나물김치국 만들기

준비재료


육수, 콩나물, 신김치, 파

양념재료 :다진마늘, 볶은소금, 조선간장, 고추가루

육수재료 : 국물용멸치, 무, 대파, 양파, 다시마,파뿌리부분

♬콩나물다듬을때 머리하고끝부분 떼어내지마세요 센스있는주부라면 당연하죠^^



이제 만들기 시작~~GOGO



육수를 미리 만들어주세요^^*
국물용멸치, 무우, 양파덩어리, 파뿌리, 대파, 다시마
에 물부어주시고 30분동안 팔팔끓여서 진하게 육수 만들어주세요^^*
아참 TV에서 요리전문가의 말이 다시마는 20분쯤끓을때 빼주는게 좋다네요^^




신김치 송송썰고요..육수 부어서 바로 가스렌지에 올려주세요^^
불강하게 땡겨주세요ㅎㅎ

이렇게 팔팔 끓기 시작하면~~

간 맞추기시작해요~아무리 육수가 얼큰하지만.더 얼큰하게~볶은소금 조금넣구요

다진마늘 조금넣구요


조선간장 조금 넣구요

고추가루 팍팍 넣어주세요 ^^


간이 다 맞추어지면 콩나물넣어주세요

후추약간 뿌려주세요^^콩나물김치국 신랑의입맛에 따라 가정마다 틀리더라구요^^

빨간 지저분한 거품들 걷어줍니다

마지막 참기름 딱 한방울만 떨어뜨려주세요
그리고 가스렌지 불꺼주세요


파 송송 썰어주세요


콩나물김치국 만들기완성


김치와 콩나물이 만나 콩나물김치국  색이 더이쁘고 보기만해도 개운해보인답니다.ㅋㅋ

콩나물김치국   한입 뜨기전~김치가 더 아삭해보여요..ㅎㅎ


콩나물김치국 만들기 

남편이 땀흘리면 먹을때 뿌듯해요.


후루룩 마지막엔 밥말아먹어요!!


아참~시어머님께서주신 볶은소금이에요^^모든요리에 다들어가는데 안짜고 몸에도좋대요
이거 집에서 어머님이랑아가씨랑 역한냄새맡아가며 볶아주신거라 더 아껴먹고있어요^^*


콩나물김치국  만들기 여기까지^^*

새내기 주부의 콩나물김치국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발자국 남겨주시면 좋아요!!~~^^*

요리블로그 너무 좋아한답니다 눈으로만 봐도 맛있지만 따라하면 솜씨가 팍팍 는다는^^*

머든해봐야 된다는 어머님말씀이 생각나네요^^
블로그 이미지

코기맘

일상,맛집,리뷰등 다양한 정보공유

,


포장마차에서 야밤에~~아님..새벽에 국수를 허겁지겁 허기달래려 드신기억이 있나요?


아니면... 그때 잔치국수 포장마차의 그맛이 추억속에서 떠오르신적있나요?^^*

 


오늘...포장마차잔치국수 보다 더 맛난...잔치국수...


집에서 만들어봅니다..



point : 감자도 들어가유~~~^^*


요리하러 gogogo!!~~

 

물론 오늘의 메뉴도 신랑과 저..두명이 식사하는사람이네요^^

 

딱2인분입니다..^^











오늘의 준비물~~


1....국수(소면), 육수, 계란, 호박, 감자, 양념간장~~~^^


2....양념간장 만드는법 ^^~~조선간장 1c 일반간장2c  마늘, 파, 양파, 청양고추적당량 설탕1, 고춧가루1, 참깨0.5, 참기름0.5








1.육수를 끓여주세요~~코기맘은  멸치랑 다시마랑 파뿌리 넣고 아주팔팔30분끓여주었답니다.






2. 육수가 끓는동안 옆에서 국수도 삶아주세용^^
 
☞국수소면 잘삶는법....물이 아주 팔팔끓을때 소면을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가며 또한번거품이 푹하고 올라오며끓으면

  찬물을 한접시 넣어주세요^^






3. 육수와 소면을 끓이는 때에 재료를 준비해둡니다..^^감자,양파, 호박 잘라주세요 크게잘라주셔도 되요

  양념간장에 들어갈재료  마늘, 양파, 파. 청양고추를 아주 다지게 잘라주세요^^












4. 위의 재료모음에 이어서 다 재료를 자른다음 바로 양념간장만들기 돌입~

    
 양념간장 만드는법 ^^~~조선간장 1c 일반간장2c  마늘, 파, 양파, 청양고추적당량 설탕1, 고춧가루1, 참깨0.5, 참기름0.5














5. 국수가 다 되었으면 건져서 체에 걸러 찬물에 행궈주세요...찬물에 면을 샤워~~~ㅎㅎㅎ

    물기를 쪽뺀다음 면을 이쁘게 그릇에 담아주세요^^* 













6.  육수가 다 끓으면 육수에 들어가 있던  멸치,다시마, 파뿌리 건져내주시고 준비해두었던 감자,호박, 양파넣고 끓이다가

    계란3개분 섞은거 부어주세요^^

    point~~~계란부어주시고 절대 젓가락이나 국자로 젓지마시고 그대로 놔두세요..그래야 계란이 이쁘게 뭉쳐요^^







7.  6의 재료가 다 되었으면 이제 면위에 부어줍니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양념간장을 위에 또 올려보아요^^


           자이제...모두 완성 짜잔~~~~~~~~~^^*♥








찬바람 부는날...아주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면..속이 뜨듯해져요..^^*



그래서 후루룩 국수라는 것도 시중에 나오나봐요..ㅋㅋㅋ


사진을 많이 찍어서 많이올렸어요 ^^ㅋㅋㅋ








반찬과 세팅해보았어요..잔치국수라 김장김치하고 갓김치...ㅋㅋ단무지하고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신랑이 3그릇 먹었답니다.^^*













 




블로그 이미지

코기맘

일상,맛집,리뷰등 다양한 정보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