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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맘이에요~~^^*~~ㅎㅎㅎ
어제밤에 맛있게 우아하게 먹었던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소개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먹어도 되는~~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카레성분중에 커큐민
우리 몸안에 지방이 축적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여

카레자체가 다이어트푸드랍니다 ^^
그래서 인도사람들이 날씬한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맛있는 카레~~함께 만들어 드실까요 ^^*



오늘의 코기맘요리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는요~~~^^


시판되고 있는 카레봉지 에서 2-3인분 사용했답니다
닭가슴살2,000원+카레2-3인분282원+감자2개1200원+당근3/2사용500원
재료비~총:3982원 들었어요 ㅎㅎㅎ



카레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거~~ㅎㅎ기억하시죠..
살찌는거 두려운분들 칼로리따지는 분들께
닭가슴살 카레라이스”추천합니다 ^^
또한~~카레성분중에 커큐민
우리 몸안에 지방이 축적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며 암예방에도 효과적인라는 결과도 있답니다




50분 걸렸네요..
닭가슴살 우유에 재운시간이 30분 ~~조리시작에서 음식완성까지 50분걸렸어요 ㅎㅎ


카레가 전립선암예방!~

카레를 많이 먹는 것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발표됐습니다.


인도의 전통 음식 카레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즐겨먹는 대표적인 세계 음식입니다.

특히 카레에 들어있는 노란빛 색소 '커큐민'은 치매나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건강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커큐민 성분이 전립선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동물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전립선 암에 걸린 생쥐에 커큐민을 주사한 뒤 암의 크기와 전이속도를 조사해보니, '커큐민'을 맞은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암의 크기가 4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세포도 90%나 적었습니다.



실제 카레를 주식으로 하는 인도사람들의 경우 전립선암 발생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처: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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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카레라이스


LET'S COOK


재료: 닭가슴살, 우유, 카레가루, 감자, 당근, 양파, 버섯 후추, 오일, 생수




닭가슴살은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비린내제거 되고 좋답니다


카레에 들어갈 야채들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오뚜기 카레가루 사용했어요^^


30분 재워둔 닭가슴살을 오일살짝두르고 볶아줍니다


닭가슴살이 반이상 익었을 무렵 야채들을 넣고 같이 볶아 주기 시작합니다


야채들이 살짝 색이 변하면서 익어갈무렵 생수를 부어 주세요
저는 3컵 부었답니다


야채들중 제일 단단한 당근이나 감자가 익었다 싶을때 카레가루 넣어줍니다
가루가 물에 잘 녹도록 저어주세요
가스불은 약불로 진행하다 꺼주시면 되요 ^^


 

완성되면 밥이랑 카레올려주시면 되요 ㅎㅎㅎ


아~~맛있는 닭가슴살 카레라이스!!^^*

 


콩나물국 건더기좀 건져먹고 사진찍었더니 너무 왜소하네요...ㅋㅋㅋ;;;;;
닭가슴살카레라이스는 매운음식이랑 왠지 잘 어울리는듯 해요..저의생각이지만요..ㅎㅎ


맛있는 닭가슴살카레라이스~~
다이어트에도 좋고
암예방에도 좋은 카레!!~
정말 머 하나 모자란게 없는 푸드입니다 ^^




맛있는~~닭가슴살 카레라이스였습니다
카레의 커큐민성분이 암예방에도 좋고 지방축적도 막아준다고 하니
더 가까이 놓고 자주 먹고 싶어지네요 ^^
행복한~~ 여유로운 마음느껴지는 수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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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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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김밥

어제는 모처럼 신랑과 집에서 고기파뤼를 해써용~~(ㅋㅋ자랑질아니에용)
긍데 소고기 먹는 바람에 야채들 많이 남았죠..특히 상추~~~
상추랑 소고기는 안먹는거자나요~~~;;
오늘은 입안에 야채향이 너무 감도는 상추김밥 만들었어요..ㅋㅋㅋ
야채먹고 힘내고 싶은 화요일입니다..




상추밭에  김밥 핀거처럼 보이지 않나요???ㅎㅎㅎㅎ


오늘의 상큼한 상추김밥은요~~>>ㅎㅎ


 

김밥용김2장썻어요..ㅋㅋ그럼200원+상추4장이요(100원)+햄오이당근(300원)
총 600원들었어요..ㅋㅋㅋ



 

집에 야채 많이 남았을때 상추 야채김밥 완전 강추에요~~!!^^*
아침에도 한개두개 마구 집어먹을 수 있는 굿 푸드랍니다 ㅎㅎ



 

15분 걸렸네요..재료볶는시간땜에~~으이구..ㅋㅋㅋ


 

우리 알고 먹자구요~~ㅎㅎㅎ특히 다요트 민감한분들!!~

김밥칼로리 비교하기

1위 참치마요네즈 김밥(570kcal)

2위 소고기 김밥(512kcal)

3위 충무김밥(475kcal)

 4위 치즈김밥(550kcal)

 5위 샐러드 야채김밥(484kcal)

 6위 김치김밥(380kcal)

 

그 밖에 삼각김밥 칼로리를 팁으로 알려드릴게요~~~!

 

전주비빔밥 삼각김밥 : 186kcal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 : 163kcal

 

[출처]  밥걸국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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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김밥 만들기

재료: 상추랑깻잎이랑 밥이요~~
부재료: 햄, 오이, 당근, 참기름, 소금, 식초, 설탕,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밥을 간해주세요~~
소금이랑 참기름간만 해주어도 맛나지만~~식초랑 설탕도 넣어주심 맛나답니다


당근은 살짝 볶아주세요



오이도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햄은 살짝 볶았어요


밥을 김위에 3/2 깔고요


상추올려주고요


나머지 재료 올려줍니다


심심할까봐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약간 올려주었어요
이제 돌돌말아 싸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ㅎㅎㅎ
김밥말고나서 2-3분후 썰면 더 밀착력있게 말아줘요..ㅋㅋㅋ

요리end~~


상추김밥 완성이요 ~~~ㅎㅎ
맛있는 상추와 야채들이 들어가니 입안이 너무 상큼하고 채소와 먹으니 다요트걱정없구요.ㅋㅋㅋ

 

상큼한 야채와 채소들 사이에 허니머스터드마요네즈 맛이 느껴지니
너무 감칠맛 나는거 있죠..ㅎㅎㅎ


어디 나들이 갈 일 없어도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국 찌개 없이도 포만감 느끼고 ~~좋은거같아요 ㅋㅋ


 코기맘의 상추김밥 맛나게 보셨는지요 ㅎㅎㅎ

 햇살이 따스한 화요일이네요..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일주일 위하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소중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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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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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맛의 최고봉 전기밥솥표 핫케익 만들기


두둥~~코기맘이에요 ^^*

간만에 포스팅입니다...히히...


전기밥솥에 핫케익 만들어 보았어요 ~~


팬에만 구워먹는 팬케익 말고 전기밥솥표 핫케익도 매력있는 음식인데요 ^^*


포도랑 아몬드랑 같이 먹으니 영양만점입니다~ㅎㅎㅎ




전기밥솥으로 만든 핫케익?? 찜케익은요~~ㅎㅎㅎ

 

핫케익가루250g=1050원~~들었습니다.
1000원의 맛난행복이었어요 ㅎㅎㅎ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살며시 추천합니다 ~~


밥솥에 보온으로 6시간 두었어요 ㅎㅎㅎ



 

나라별 핫케익 만드는 방법

미국와 캐나다 의팬캐이크는 달걀과 밀가루, 우유, 혹은 버터밀크의 다양한 비율의 사용으로 반죽물을 두껍게 만든다. 계피와 설탕이 첨가될 수 있다. 이러한 반죽물은 국자로 뜨거나 혹은 뜨거운 표면 위에 부어서 약 1센티미터의 두께의 원형으로 펴게 한다. 팽창제는 팬케이크의 익히지 않는 면에 공기 방울이 일어나게 하며, 바로 그때 그 팬케이크는 뒤로 뒤집을 때가 된다. 이러한 팬케이크는 식감으로 가벼워서 종종 아침에 메이플 시럽, 버터, 땅콩버터, 또는 과일을 끼얹어서 먹는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팬케이크는 주로 아침식사로 먹지만, 각지에서 1000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하루종일 식사를 제공하는 ‘국제팬케이크집’, 흔히 IHOP라 불리는 프렌차이즈 식당에서는 팬케이크가 굉장히 인기가 있다.

 

잉글랜드의 팬케이크는 3가지 주요 재료를 가진다: 일반 밀가루, 계란, 그리고 우유. 반죽물은 상당시 묽으며, 팬을 기울였을 때, 프라이팬의 안쪽에 얇은 층을 형성한다. 케이크를 굽는 동안에 약간의 거품이 생길 수 있고, 거품이 있던 자리에 옅은 팬케이크에 어두운 점이 생기지만 팬케이크가 부풀어오르진 않는다. 이러한 팬케이크는 레몬즙이나 설탕 등의 전통적인 토핑과 곁들어 달콤한 후식으로 먹거나, 고소한 맛을 내는 소를 채우고, 둘둘 말아서 주식으로 먹기도 한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팬케이크는 지역적으로 ‘드롭스콘’, ‘팬케이크’, ‘그리들케이크’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식 팬케이크와 유사하며, 비슷한 방법으로 먹는다. 스코틀랜드 팬케이크는 팽창제혼합밀가루, 계란, 설탕과 우유로 만들며, 아일랜드 팬케이크는 소다가 들어간 밀가루와 버터밀크로 만든다. 이곳의 팬케이크는 북미의 팬케이크와 유사하지만, 지름이 9센티미터 정도로 작으며, 영국에서는 '스카치 팬케이크' 또는 '드롭스콘'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석쇠에 반죽물을 방울처럼 떨어트리기 때문이고, 북부 잉글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는 ‘피켈렛’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팬케이크는 잼과 크림, 또는 버터만으로 먹는다. 스코틀랜드의 팬케이크는 차를 마실 때와 후식으로 먹지만, 아침식사로 먹지는 않는다. 건포도를 넣은 팬케이크나 과일 팬케이크로서 만들기도 한다.

 

네덜란드에서 팬케이크는 (네덜란드어: pannenkoeken)라 불리며, 저녁에 먹는다. 펜케이크 식당은 인기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종류의 달콤하거나, 고소한 맛이거나 속을 채운 팬케이크를 판다. pannenkoeken는 크레페보다 약간 두껍고 지름이 27센티미터, 혹은 그보다 더 클 정도록 상당시 크다. 반죽물은 달걀을 기본으로 하며, 속은 잘게 썬 사과, 치즈, 햄, 베이컨, 달게 조린 생강, 그외 다른 많은 재료들이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쓰거나, 혼합해서 채운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팬케이크가 팔라트슈잉켄 (palatschinken)로 불리며, 로마니아인의 방식으로 라틴어인 placent에서 유래되었으며, 대부분 살구잼과 초콜릿 소스, 또는 헤이즐넛 스프레드로 속을 채운다

 

스칸디나비아 팬케이크는 잉글랜드 팬케이크와 유사하다. 팬케이크는 종종 잼과 아이스크림, 또는 생크림과 함께 곁들어 먹으며, 때로는 주식으로 다양한 구수한 맛을 속을 채운 주요리로 먹기도 한다. 전통적인 스웨덴식 팬케이크는 다른 지방의 팬케이크와 다른 점이 많다. 플레타르(plättar)는 작은 잉글랜드의 팬케이크와 유사하고, 특별한 팬에 여러번 지진다. 다른 변형으로는 독일식 팬케이크와 유사하지만, 튀긴 돼지고기가 반죽물에 들어가며, 오븐에 구워진다. 감자 팬케이크는 ‘라그문크’(raggmunk) 라 불리며 채썬 날감자가 들어가며, 다른 야채가 들어간다. (때때로 팬케이크 반죽물이 생략되며, ‘로라코르’를 만든다) 라그문크와 로라코르는 전통적으로 돼지 껍질과 먹으며 월귤잼과 함께 먹는다.

 

팬케이크의 날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오스트리아에서 팬케이크는 전통적으로 참회 화요일날에 먹으며, 이는 역시 팬케이크의 날로 알려져 있다. 참회 화요일은 미국과 프랑스, 다른 나라에서는 ‘마르디 그라스’(Mardi Gras)와 ‘팻 투스데이’(Tuesday)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팬케이크는 참회 화요일에 만들어져서, 지방질이 많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이 사순절전에 먹었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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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ok

촉촉하고 부드러운 핫케익 만들기

재료 : 시판용핫케익믹스가루250g, 우유1/2컵, 계란1개,
         메이플시럽, 포도, 슬라이스아몬드


시판되고 있는 핫케익믹스가루250g+(우유1/2컵+계란1개)를 잘 섞어줍니다

 


밥그릇에 섞어준 반죽을 넣고 전기밥솥에 넣어줍니다

저는 취사를 하지않고 그냥 보온으로 6시간 두었더니 바로 찜 케익 되었더라구요 ㅎㅎㅎ


밥통에서 꺼낼때 조심하세요 손뜨거워요..ㅋㅋㅋ


완성되면 원하시는 모양으로 잘라주시거나~ 또는 밥그릇모양으로 시럽얹어 드시면 된답니다



 

완성되었어요 ~~ㅎㅎㅎ

밥그릇에서 살포시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포도랑 아몬드랑 같이 먹으니 씹는 맛도 있고 좋은데요 ^^*



 

  코기맘의 팬으로 만든 ~핫케익요리 보기
http://womenpia.tistory.com/502


 


 

메이플시럽에 찍어 먹으면 너무 달콤한 핫케익~~오늘은 찜케익이던가요?ㅎㅎㅎ

꿀에 드셔도 맛있답니다



저는 집에 먹다남은 포도가 있어서 나름대로 데코하고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집에 있는 과일로 맛있게 곁들여 드시면 훌륭한 간식이 된답니다 ㅎㅎ


 

 

 팬에 굽은 팬케익 보다는 무언가~쫀득한 느낌도 있는거 같아요..


부드러운걸로 따지면 전기밥솥핫케익이 최고인듯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부드러운 전기밥솥표 핫케익으로 월요일을 시작하네요 ㅎㅎ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제 블로그에 머무시는동안 달콤하고 맛난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손가락안에 숫자 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또다른 코기맘의 팬으로 만든 ~핫케익요리 보기

http://womenpia.tistory.com/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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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식

미니핫도그


비엔나소시지만 있으면 집에서 뚝딱 만들어 먹을수 있는 미니핫도그~~

길거리표 핫도그 먹고는 싶고 나가기는 싫을때 완전 별미인데요 .ㅎㅎㅎ

아이들간식 만들때 밖의 음식 맘놓고 먹기는 그렇자나요..ㅎ~~

집에서 아이들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

비엔나소시지 말고도 안에 햄이나 다른 어묵, 야채로도 다양한핫도그 가능하답니다 ^^



미니핫도그에 빵가루가 입혀지니 바삭하게 튀겨져서 더 먹음직스럽죠..ㅎㅎ
안에 반죽은핫케익가루로 했답니다 ^^



오늘의 간식 핫도그는요~~~ㅎㅎ


비엔나소시지 20개 들은거 1000원 주고 샀어요 ㅎㅎㅎ
1000원의 행복~~맛나고 안전한 홈메이드 간식이죠 ㅎㅎㅎ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구요 ~~
밖에 나가기 싫은날 집에서 간편히 먹을수 있는 간식입니다 ㅎㅎ


미니핫도그 만든시간 20분걸렸어요 ^^


재밌는~핫도그의 기원

핫도그의 기원은 1893년의 시카고 만국박람회 때 등장한 간이식품으로
가느다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를 빵 틈에 끼워 먹는 일종의 샌드위치인데,
이것을 먹어 본 어느 손님이 “뜨거운 개고기 소시지를 먹는 것 같다”고 하자,
주인이 그에 힌트를 얻어 핫도그란 이름을 붙였다고 함.

출처: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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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핫도그

let's cook

재료모음

재료....비엔나소시지, 꼬치, 핫케익가루(없으면밀가루로대체), 달걀, 빵가루, 파슬리가루
물조금, 포도씨오일, 허니머스타드, 케찹, 우유



비엔나소시지를 뜨거운물에 잠시 데쳐둡니다
요료케 하면 나쁜기름을 빼줍니다 ..ㅎㅎ


빵가루와 파슬리가루 섞어 준비해주세요


핫케익가루와 물+우유+계란 조금 섞었습니다.
걸쭉해야 반죽이 맛있게 표현됩니다.


데친소시지를 꼬치에 꽂아주세요


반죽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도 입혀줍니다

 

기름이 160도 정도 될무렵~(빵가루한개 떨어뜨렸을때 빵가루가 기포와함께 올라오는시점)
꼬치에 꽂은 소시지를 넣어줍니다
불조절이 어려운 요리인거같아요..
빨리 익으니 ~살짝만 튀겨주는 수준으로 하시면 된답니다
통통한 핫도그를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튀겨낸 핫도그에 다시 반죽옷과 빵가루 입혀 튀겨내시면 된답니다 ^^


완성된 미니핫도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허니머스터드랑 케챱 같이 뿌려보았어요 ㅎㅎ


핫도그의 빵의 질감을 많이 느끼고자 할때는 반죽옷을 제대로 만들어주심된답니다.
밀대로 밀고 발효하고 ~빨랑 먹고싶어 코기맘은 다른방법으로 했죠..



미니핫도그 만들기~~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드셔도 너무 재밌는 요리수업일꺼같아요 ㅎㅎ
밖에서 먹는 음식보다 안전하고 맛난 간식 미니핫도그였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밖에 나가기 싫어지네요..
이따 모임이 있는데 외출준비 슬슬해야 겠어요..;;
이웃님들~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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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계절의 별미음식
속따뜻하게 해주는~~~~^^

어묵탕



갑자기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가 그리워서~어묵탕 끓여보았어요

국물맛의 비법 육수과 청양고추가 만나니 얼큰하고 개운하고 시원하고 칼칼해서

밥은 안먹고
계속 국물만 떠먹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만큼은 어묵탕으로 따뜻한 아침식사하시고 하루 시작해보세요 !~




오늘의 따뜻한 국물이 돋보이는 어묵탕은요~~??


대림선어묵 샀어요 ㅋㅋ
1980원 들었습니다.
착한저렴이 가격치고 너무너무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 고마운 어묵탕이었답니다.ㅎㅎ


오뎅바 좋아하시는 분들~ 어묵탕의 가장 큰 매력 칼칼하고 시원한국물맛요리 좋아하시는분들
속 풀어주는 국물로 깔끔하게 술 한잔 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ㅎㅎ



어묵탕 조리시간~ 육수끓인시간빼고 계산해서 30분 걸렸습니다.


어묵의 유래~~


◇ 죽음 두려워 생선살 발라내 만든 어환이 어묵으로

생선살로 묵처럼 만든 음식’이라는 뜻의 어묵은 생선살에 소금을 넣고 다진 후 설탕, 녹말 등을 첨가하여 단백질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넣는 부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만들 수 있다.

섬나라인 일본에서 가장 발달한 음식 형태지만
문헌상에는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어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생선을 좋아하지만 생선가시를 무척 싫어해
가시가 덜 발라지면 주방장은 바로 사형을 당했었다.


죽음을 두려워한 한 주방장이 생선살만 발라 완자를 만들어 내놓은 어환이 어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후 일본에서는 14~16세기 무로마치 시대에 생선살을 으깨 둥글게 만들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었던 것이 에도시대가 되어 쪄 먹기 시작했고
이것이 ‘가마보코’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일본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어묵이라고 한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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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let's cook


어묵탕준비재료
↓↓↓↓↓↓

[육수]멸치,무,파뿌리,양파,다시마

[본재료]어묵, 무, 청양고추, 대파, 느타리버섯

[양념재료]후추, 다진마늘 or 슬라이스한 마늘한톨,
조선간장2st, 맛술1st,
기호에따라소금간약간





무는 두께1cm정도로 잘라둡니다.


만들어놓은 육수와 무를 먼저 끓일꺼에요
저는 육수를 미리 준비해놓았습니다.
[육수만드는 과정은 http://womenpia.tistory.com/417]


어묵은 뜨거운 물에 데쳐 준비해 주세요
어묵의 불순물과 나쁜기름을 빼주는 단계입니다.



뜨거운물에 데쳐 나쁜기름을 뺀 어묵을 꼬치에 이쁘게 꽂아 정리해주세용


육수와 무를 넣고 끓여  줍니다


육수와 무가 팔팔 끓고 무가 약간 투명해졌을때(반이상익은거에요)
어묵과 버섯등 야채를 넣어주세요
이때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약불에서 은근히 더 끓여주세요
그래야 어묵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온답니다


어묵이 통통해지고 모든재료가 다 익었으면 맛술 & 조선장과 소금후추간을 해줍니다



국물맛이 제대로 끝내주는 어묵탕 완성입니다 ^^
포장마차 오뎅국물 전혀 안부러운데요~~ㅎㅎㅎ
육수 덕에 국물이 깔끔하고 달짝지근 최고에요 ^^



김이 모락모락~~어묵이 포동하고 부드러워 한개두개 먹을때마다 행복해요 ^^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어묵탕 어떠셔요~~>>
초보자도 육수만 있으면 뚝딱 만들수 있어서 사랑받는 국민탕입니다 .ㅎㅎㅎ



어묵은 간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에요 ^^
 


찬바람부는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에 뜨근하고 개운한 어묵탕으로 속달래주세요
 푹익은 어묵은 소화도 잘 된답니다 ^^~~~ㅎㅎ
길거리표 오뎅국물은 그만~집에서 개운하고 더 맛난 어묵탕 어떠세요??^^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조금만 더추워지면 보일러 틀어야 겠어요 ..ㅎㅎㅎ

 가시기전 요아래 손가락추천버튼안에 숫자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필요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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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김밥★

오늘은 김치볶음밥 후다닥만들어서 김에 둘둘말아~~

김치볶음밥김밥 만들었답니다 ㅎㅎ


김밥의 재료속은 기호에 따라 너무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변신이 쉬운 음식중 하나이죠..ㅎㅎㅎ


김치볶음밥김밥 맛나게 만들어서 뜨끈한 라면이나 우동국물이랑 먹으면

딴음식은 눈에 안들어온다지요..ㅎㅎ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만들다 보면 실력이 빨리 느는 김밥~~

오늘은 김치볶음밥 김밥입니다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오늘의 김치볶음밥김밥은용????ㅎㅎㅎ


김밥용김(풀무원)4장사용(300원)+계란2개(400원+오이한개(200원)+버섯(100원)
총1000원들었네요..ㅎㅎㅎㅎ
1000원에 4줄나왔어요..ㅋㅋ
상상초월가격이죠..ㅋㅋ


김밥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드시는분에게 추천합니다~ㅎㅎ
매콤한 김밥~ 재료가 충분치 못할때 냉장고재료로 맛나게 만들어보아요 ^^
가을이라 빨리 쉬지도 않아요 ~~ㅎ


김치볶음밥만들고 김에 둘둘말아서 김치볶음밥김밥 다 만든시간은
15분 걸렸어요.ㅎㅎㅎ


매일 먹는김~~알고보니 영양덩어리~ㅎㅎㅎ

세계에서 김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뿐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김은 평균 이상의 맛과 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 아이템이기도 하다.
단백질 40%, 탄수화물 40%, 미네랄 10% 등의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수화물의 90%는 식이섬유로 부피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김 단백질에는 트레오닌, 트립토판, 리신, 메티오닌, 글루타민산 등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뛰어나다.
글루타민산은 김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으로 뇌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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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김밥

let's cook

재료는요..김밥용김, 찬밥, 양파, 신김치, 김치국물, 계란, 오이, 느타리버섯
굴소스, 포도씨유, 참기름, 깨소금



양파를 센불에서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신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볶아줍니다


찬밥을 투입~~고슬고슬하게 볶아주세요~~

양념이 모자라면 김치국물 더 넣어주시면 조미료가 필요없답니다.ㅎㅎ


속재료로 쓰일 느타리버섯을 굴소스에 볶아줍니다


맛있게 볶아진 버섯볶음


계란은 얇게 부쳐주세요

그리고 둘둘말아 계란말이식 한개 더 부쳐주시고요


김밥용 김위에 김치볶음밥 고루고루 펴주세요


계란한장 얇게 부친거 올려줍니다.



계란위에 김한장 더 올린후 오이랑 계란이랑 버섯볶음 나란히 놓아주고 말아주시면 끝나요 ㅎㅎㅎ


조심스럽게 썰어주시면 맛난 김치볶음밥김밥  드실수 있답니다 ㅎㅎㅎ


 

맛있는 김치볶음밥김밥 완성이요 !!

빨간양념밴 밥이 들어있으니 더 구미당기지요..ㅋㅋㅋ

이게 바로 김치볶음밥김밥 의 매력인가봐요..ㅎㅎㅎ

 

 

쌀쌀한 날씨덕에 식탁에 뜨거운국물요리 하나 없다면 허전하지요..

미역국이나 우동이나 라면국물과 같이 드신다면 최고입니다 ㅎㅎㅎ

 

 



김밥먹고 남은김밥은 나중에 식어 맛없을때

후라이팬에 계란입혀주고 이리저리 굴러서 구워주시면 더욱맛난 2차김밥이 된답니다..ㅎㅎㅎ

 

맛있는 김치볶음밥김밥  ~누구가 손쉽게 할수 있는요리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먹고남은김밥은 후라이팬에 계란입혀 구워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ㅎㅎ

행복한 한주 ! 건강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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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그릇 뚝닥 !~비우게 만드는 해물된장국


찬바람 솔솔 부는 요즘 날씨~~--;;

자꾸만 식탁위에 올라오는 음식들은 뜨끈한 국물요리만 하게되네요 ㅎㅎㅎ


마트에서 사온 조개살과 새우살~ 야채들 듬뿍 넣고 칼칼하고 개운한 해물된장국 끓여보았어요^^

아침에 밥그릇 뚝딱 후루룩 먹고 나가는 울신랑~~오늘국물요리 맛나게 되어 올려봅니다 ^^




오늘의 해물된장국 은요??


마트에서 사온 조개살과 새우살의 가격은~
새우살 2070원 조개살1760원들었습니다.~~
두부5/1들었구요(300원)
총 4130원 들었답니다.ㅎㅎㅎ


당신의 아침은 안녕하십니까?~~~
뜨끈하고 개운하고 칼칼한 해물된장국으로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힘이 불끈 안날수가 없답니다.ㅎㅎㅎㅎㅎ
찬바람부는 요즘날씨에 아침식사로 따끈한 밥한그릇과 해물된장국 강추합니다.^^



해물된장국 요리시간 15분 걸렸습니다.


건강한 아침 밥상의 비밀 "What이 아니라 How"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34.8%)은 아침을 먹지 않는다.

아침밥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휴식이 부족한 현대인은 대부분 "난 밥보다 잠을 택하겠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아침밥은 예부터 `보약`이라고 전해진다.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근거도 충분하다.

우리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활동하기 때문에 아침이 됐을 때 대부분의 에너지는 소진된 상태다.
이때 밥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과 비교해 두뇌 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아침 식사 횟수와 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아침 식사를 건너뛰게 되면 자연히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기아 상태에 대비해
피하지방 형태로 영양분을 미리 저장해 두게 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오히려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아침밥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 사과ㆍ바나나 등의 과일, 김치ㆍ호박ㆍ시금치 등의 채소, 두부ㆍ된장ㆍ두유ㆍ달걀ㆍ저지방우유ㆍ요구르트 등 단백질 공급원이 포함되면 이상적이다.

밤새 활동을 멈추고 있었던 소화기관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소화가 잘되는 채소 위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1분 1초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매일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를 하기란 쉽지 않다.

유병연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 식사는 따뜻한 밥과 국, 고기 반찬에 과일까지 있어야 한다는 `정형화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우리 몸이 에너지 균형, 호르몬 분비에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양소를 공급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아침 식사에 부담을 갖지 않고 생활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밥 외에도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죽, 샐러드, 수프 등을 활용하면 좋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밥을 꼭 먹고 싶을 땐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깨소금과 다진 채소, 참기름, 참깨, 김가루를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갖춘 아침 식사가 된다.

개인의 질병 및 상태도 고려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생으로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장 흡수를 더디게 해주는 섬유질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약과 주사가 하루 용량에 맞게 처방되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침 식사 역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례로 빵을 먹을 땐 섬유질이 풍부한 통밀빵 같이 잡곡이 들어 있는 것이 좋고,
이때에도 달걀프라이나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각종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약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될 땐 약도 복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밤 늦게까지 공부 혹은 야근에 매달려 아침 밥맛이 없는 학생과 직장인의 경우 굶지 말고 떡이나 빵, 혹은 죽을 소량이라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선식을 우유나 두유에 섞어서 먹으면 단백질까지도 보충할 수 있어 좋다.

아침 식사는 잠자리에서 일어난 지 30분~2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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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그릇 뚝닥 !~비우게 만드는 해물된장국

let's cook

재료모음

조개살, 새우살, 느타리버섯, 호박, 두부, 된장, 고추가루, 육수, 청양고추4개


새우살이에요 아~~맛나겠따 ㅎㅎㅎ


조개살입니다 ㅎㅎㅎㅎ
다음엔 모시조개 사서 해야겠어요..해감할필요없어 급질렀습니다 ㅎㅎ


호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청양고추도 잘라줍니다.
사진에는 몇개없지만 4개넣었답니다


두부도 자그맣게 정사각형으로 잘라주었구요


버섯입니다.ㅎㅎㅎ


끓는 육수에 된장을 풀어서 끓여주다가~~'


고추가루 팍팍넣고 각종 야채와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조개살은 오래 끓이면 질기고 맛없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줍니다


국물이 끝내주는 칼칼하고 개운한 해물된장국 완성이요 ^^
조개살과 새우살이 있어서 ~더욱 입맛도네요 ㅎㅎㅎ
두부도 호박도 버섯도 좋지만 자꾸만 조개살과 새우살에 손이 간다는~~ㅎㅎㅎㅎ

 


찬바람부는 날씨에 뜨끈한 국물요리~~
해물된장국 밥한그릇~뚝딱 하게 만든다니까요 ㅎㅎㅎㅎ


공휴일 아침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ㅎㅎㅎ
맛있는 음식~간편한 요리라도 뚝딱 드시고 기분좋은 월요일 되세요 !!
행복한 한주를 위해 코기맘이 응원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
가실때 손가락 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면 너무너무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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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남은 숙취까지 날려버리는

바지락탕 맛나게 제대로 끓이기


며칠전 정기회식하고 끙끙앓는 우리신랑을 보며 북어국 미역국 된장국 ~ 배즙 매실즙

몸에 좋다는 드링크도 먹이며 회복되길 빌었죠..

마지막 바지락탕~~완전히트쳤습니다..

바지락탕 먹으면서 땀을 얼마나 흘리던지요..무교동 맛집 바지락탕보다 더 맛나다고..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기분좋은게 여자의 마음이랍니다..히힝...

알콜이 밖으로 다 빠져나왔던지 완전 팔팔해진 남편보며 완전 뿌듯~~ㅎㅎㅎ



오늘의 바지락탕은요~~???




봉지바지락 샀어요~800원하더군요..ㅋㅋ

800원의 제대로된행복입니다하하하하





회식자리에서 과음으로 힘들어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알콜해독이 잘 안되시는분들

그리고~추위에 약한 여성분들께 바칩니다 ㅎㅎㅎ




바지락 해금한 시간은 빼고 20분~25 걸렷습니다.ㅎㅎㅎ

바지락 30분 해감해 주었어요..




한방에서 말하는 체질에 따라서 술 마시는 방법

소음인
신장기능이 좋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 유난히 추위를 탄다.

때문에 성질이 따뜻한 높은 도수의 술인 인삼주, 고량주, 소주가 잘 맞다.

태음인

골격이 크지만 상체가 약한 태음인은 자신만만해 하며 과음하는 것이 문제다.
과음을 하지 않는 정도로 술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한자리에서 술을 3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소양인

위장기능이 좋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아 찬 성질을 가진 맥주가 잘 맞는다.
하지만 과음을 하면 온 몸에 열이 나 숙취가 잘 풀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태양인

목이 굵고 머리가 크며 상체가 발달했으나 하체가 약한 태양인은 음주에 앞장서는 타입이다. 절대 남들에게 술을 권하지 말고, 적당량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출처: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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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 알콜까지 해독시키는 바지락탕

let's cook

재료: 봉지바지락1개, 콩나물한줌, 청양고추2개, 다시마한장
굵은소금, 볶은소금, 후추, 다진마늘, 양파


봉지바지락은 해감이 되었다고 하지만 조개집아저씨말대로
30분동안 해감했어요..검정비닐덮고 신문지 덮어주었더니
불순물 마구 나와있더라구요

불순물 토해내은 조개를 굵은소금으로 바닥바닥 문질러 씻어주세요
조개들이 서로 부딪히며 이물질이 떨어져나가게 해주세요


냄비에 깨끗이 씻은 바지락과 다시마 한장을 넣고 끓여줍니다.
그동안 양파와 청양고추 썰어주시구요


펄펄끓기 시작하면 다진마늘 넣어주시고
콩나물도 넣어주세요



20분은 끓여야 제대로된 국물의 바지락탕이 완성된답니다.
볶음소금으로 간해주세요



저는 조개살 골라먹는 재미로~~신랑은 숙취날리기 위하여~~
맛잇는 바지락탕 저녁식사였어요




청양고추 팍팍넣었더니 국물이 칼칼하고 제대로인데요 ㅎㅎ

신랑~술도 못먹고 담배도 안피는데 이렇게 회식다녀와서 괴로워하는거 보면
맘이 너무 상해요~~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최고인 바지락탕으로 남편사랑표현해주세요 ㅎㅎ♥

회식자리에서 술드시고 힘든분들 바지락탕 드시고 컨디션 찾으세요 !~~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맛있는 저녁식사에도 어울리는 바지락탕이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는 토요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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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한끼식사

매콤하고 담백해서 손이 자꾸만 가는


김치볶음밥 계란말이 에요 ^^*

kimchi fried rice in egg roll


김치볶음밥 안먹은지 꽤 되었는지 만들자마자 사진찍자마자~~


허겁지겁 먹엇던 김치볶음밥계란말이 입니다 ㅎㅎㅎ

계란노른자가 몸에 안좋다고 하루에 1개만 좋다고 자꾸 매스컴에 나오길래

계란흰자로만 계란말이 했어요 ㅎㅎㅎㅎ




계란흰자로만 했는데 더 맛나게 느껴진 이유는 무얼까요..ㅋㅋㅋㅋㅋ

든든한 맛난 한끼

오늘의 김치볶음밥계란말이는요~~~ㅎㅎㅎ




 

신김치한줌과 계란2개하고 찬밥이 주메인재료들인데요 [집재료이기때문에~]

계란2개만 가격측정하면 400원되겠어욤..~~




 

찬밥을 해치워야되는 주부님들과 자취생~솔로직장인께 추천합니다



김치볶음밥 계란말이 요리시간 딱 7분 걸렸습니다



날계란이 김치를 살려주는 김치보관법

◆냉장고 아래쪽에 물김치를=김치는 종류별로 숙성 기간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물김치, 배추김치, 무김치 순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다른 종류의 김치를 한 곳에 같이 보관하려면 상대적으로 냉기가 고르게 유지되는 아랫부분에
숙성기간이 짧은 물김치를 넣는 것이 좋다.
같은 종류의 김치를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에는 한 달에 한두 번 위아래 김치통의 위치를 바꿔주는 것이
김치맛을 고르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작은 용기에 한 포기씩 보관=김치의 양이 점점 줄어들면 용기 안에 빈 공간이 생긴다.
이 빈자리에 찬 공기가 들어가면 김치맛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크기가 작은 용기나 비닐에 한 포기씩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김치를 꺼낼 때 물기 있는 손이나 국자가 자주 닿으면 김치 맛이 변질되므로 주의한다.

오래 두고 먹을 김치와 금방 먹을 김치는 각각의 김치통이나 항아리를 구별해 담아 두면 맛이 더 정확하게 구분된다.
오래 두고 먹을 김치는 하얗게 골마지가 피지 않도록 김치 위에 우거지나 무청 등을 덮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아삭한 김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날계란 묻어두면 신맛 덜해=김치가 너무 시어졌을 경우에는 김치 한 포기당 날계란 2개 정도를 신 김치 속에 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진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내용물은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 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 지나면 신맛이 없어진다
출처:세계일보


김치볶음밥계란말이
let's cook


준비재료들 모았습니다.

찬밥, 신김치, 김치국물, 양파, 전분가루, 계란흰자2개분량이요


계란흰자와 전분가루를 섞어주세요 (전분이 들어가면 계란지단이 더 탄력있고 쫄깃해요)

노른자는 과감히 버립니다~~

코기맘의 또다른 계란말이요리보기
 http://womenpia.tistory.com/507


계란과 전분가루 은근안섞입니다

이거 잘섞이는 비버아는분은 좀 알려줘요.히힝..그래도 섞었습니다.빛의속도로요.~



달권진팬에 올리브유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가 익으면 김치국물이랑 김치 찬밥넣고 달달 고슬고슬 볶아주세요


볶아놓은 김치볶음밥을 랩에 쓰워 김밥말듯 둥글게 해주고(어느정도식힌후해요 손디어요.ㅋ)

계란흰자지단위에 올려줘요


돌돌말아주세요 계란지단흰자는 약불에서 진행하거나 불을끄고 해주시면 되요


완성!!김치볶음밥계란말이 !!~

식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요리네욤!!

도시락메뉴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찬밥을 처리해야 할때 김치볶음밥계란말이가 으뜸메뉴네요..^^

식어도 너무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갑니다 ^^

밥을 꽁꽁 눌러서 했더니 젓가락으로 마구 집어도 안으깨어져요 ^^

부드러운 계란말이 안에 매콤한 김치볶음밥이 씹힐때 완전 하이라이트에요 !^^*
 

 

 밥이랑 반찬이랑 한방에 끝나네요!~~ㅎㅎㅎㅎ

김치볶음밥계란말이 다른반찬 필요없이 이거 한개두개 집어먹으면 한끼 끝나요!!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재료들이지만 밥과 계란을 한꺼번에 요리하면 너무 맛나요..

 
날씨가 바람이 불고 쌀쌀해졌네요..


이럴때 뜨끈한 요리들이 그리우시죠 ~~!!

따뜻한 커피같은 차와  맛난음식들 많이 드시고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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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오이까나페


때로는 아침에 밥과 국을 거부하고 싶을때가 누구나 있죠~~ㅎㅎㅎ

저 또한 아침밥을 절대 안거르는편이지만 정말 오늘만큼은 상큼한 야채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먹을수록 포만감보다는 입안이 상큼하고 몸이 가벼워지는느낌의 요리

오늘은 튜나오이까나페 만들었어요 ㅎㅎㅎ





앙증맞고 귀엽고 손이 많이 갈꺼같은요리지만 만들다보면 기분좋아지고 간편한 요리~~

그래서 또 만들어 먹게되는 요리 튜나오이까나페에요 ^^

옛날엔 이까나페가 와인안주메뉴였다죠~~

전 와인끊은지도 일년이 넘어 이제 오이까나페를 주식으로 삼으렵니다.ㅋㅋㅋ



튜나오이까나페는요~~~???


오이 한개와 참치만있음 뚝딱만들수있죠

오이는 마트에서 sale때 5개에 천원주고샀어요..

오이는1개사용했으니 200원+참치4/1사용(1500원/4)=500원정도 오늘요리가격나오네요..와우

500원의 아침식사라니..ㅋㅋㅋㅋ기분좋은데요...ㅎㅎㅎ


고단백 저지방의 영양간식과  메뉴를 선호하는 분께 이요리를 추천합니다 ^^



튜나오이까나페 요리시간 ~~ 5분걸렸습니다...ㅎㅎㅎㅎ



오이의 재밌는 이야기

동서양 모두 생식과 다산의 상징
‘힘을 돋우는 채소’로 성경에 기록

오이가 힘을 돋우는 채소라고 믿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나온다.
출애굽 이후 사막을 떠돌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먹었던 오이, 수박, 부추, 양파, 마늘을 그리워하는 장면이 민수기 제11장 5절에 보인다. 모두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작물인데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에게 먹였다.

기원후 1세기 로마의 역사가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에도 오이의 즙이 여성의 생리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나온다.
과학적 검증 여부를 떠나서 옛날 서양에서는 오이가 생식에 좋다고 믿었던 것이다.

동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오이는 생식과 다산을 상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처녀가 오이를 먹고 아이를 낳았다는 기록이 자주 보인다.
풍수지리설의 대가인 고려 초의 도선국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라에 최 씨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마당에 큰 오이가 열렸다. 그 집 딸이 몰래 오이를 따먹더니 임신을 해 아들을 낳았다.
부모가 아비 없는 아이라며 숲에 버렸는데 딸이 몰래 숲에 가보니 비둘기가 날개로 아이를 덮어서 키우고 있었다.
 이를 보고 아이를 다시 데려왔고 그가 자라서 승려가 됐는데 바로 도선국사다.
세종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내용이다.

오이와 관련된 출생 일화를 갖고 있는 인물이 또 있다.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최응(崔凝)으로 고려사에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최응을 임신했을 때 집에서 키우던 오이 줄기에 갑자기 참외가 열렸다.
이상하게 여긴 이웃이 궁예에게 이를 고발하니 불길하다며 아이를 낳으면 버리라고 했다.
하지만 최응의 부모가 아이를 몰래 키웠는데 나중에 장성해서 대학자가 되어 왕건을 도와 고려를 세웠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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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오이까나페  

let's cook


재료...오이한개, 참치4/1, 양파5/1, 붉은색파프리카 또는 홍고추, 마요네즈, 후추


깨끗이 씻은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주신후 스쿠퍼(없으신분들은 저처럼 티스푼으로)

속을 파주세요 ~~참치샐러드가 들어갈 공간입니다. ㅎㅎ


너무 밑바닥까지 파시면 안되요..중간까지만 파주세요 ㅎㅎㅎ


동그랗게 파놓은 구녕안에 참치샐러드 넣어줄꺼에요~~ㅎㅎ


참치랑 양파랑 홍고추 잘게 다져 주었어요


마요네즈와 후추넣고 섞어서 샐러드를 만들어줍니다

간맞추실때  기호에 따라 소금간 or 설탕간  첨가해주셔도 되요~ㅎ 



버무려진 속을 오이속에 쏙~~넣으면 이렇게 튜나오이까나페 완성이랍니다 ^^

요리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맛나요리이지요 ㅎㅎㅎ


참치가 싫으시다면 감자나 삶은달걀~날치알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저는 백오이가 준비되어 어쩔수 없었지만 청오이가 원래 더 까나페에 잘 어울리고 이쁘답니다

 

 

싱싱한 오이와 담백짭쪼롬 참치의 만남은 우리의입을 너무 즐겁게 해주네요..

손님오셨을때도 간단한 간식으로 좋을꺼 같아요 ^^

 

간편한 요리지만 맛은 최상입니다 ㅎㅎㅎ

 

상큼함이 돋보였던 요리 오늘은 튜나오이까나페였어요



날씨가 주말부터 쌀쌀해진다네요...

그리고 11월에 급격히 너무너무 추워진대요..

미리미리 날씨에 대비해서 감기걸리지마세요!~~~ㅎㅎㅎ

그럼 저는 내일 또 맛난요리들고 기다릴께요

가실때 요아래 손가락추천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면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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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수


집에 두부가 있으니 밑반찬걱정없구요 찌개할때도 꼭 필요하구요~~

오늘은 두부국수만들어 맛있게 후루룩 먹었답니다.

요즘 쇼핑몰 푸드코트가면 꼭 있는 메뉴 두부국수!~~집에서 알뜰하게 맛나게 즐겨요 !!ㅎㅎㅎ



오늘의 두부국수 요리는요!~~~~~


두부4/1모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ㅎㅎ 370원

요기에~~면이요..백설찰소면샀는데요 1680원주고샀는데 그중한줌..가격완전안나오죠..ㅋㅋ




두부는 밭에서 나는 영양덩어리 인거 다들 아시죠..ㅎㅎㅎ

매스컴에서도 두부는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국수먹을때 면보다 두부를 더 넣어 먹으면 포만감있고

칼로리 걱정없다고 합니다 ~~ㅎㅎㅎ

밤에 출출한 ~직장인들  그리고 낮에 출출한 가정주부들~~모두모두 두부국수 !!어때요!!

영양도 잡아주고 칼로리도 잡아주는 두부국수랍니다



면삶고 양념장만들고 ~10분이내로 조리시간 듭니다

그러나...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전 육수1시간 끓이거든요..육수끓인 시간빼면 10분입니다..ㅎㅎ



결혼식에 국수가 나오는 세가지 이유.

. 신랑신부가 국수처럼 길게 장수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국수를 먹습니다.

둘째. 줄줄줄줄 늘어가는 국수가락처럼 신랑신부의 인연이 오래토록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뜻입니다

셋째, 옛날에는 산행길에 오르면 시댁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국수를 먹여주는 풍속이 있었다는데요

이는 국수가 술술 넘어가는 것처럼 시댁살이도 술술 넘어가라는 뜻도 있었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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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수

let's cook!!


재료소개^^

소면한줌, 두부4/1모, 구운김1장기호에따라 가감하심됩니다.

육수재료 : 멸치, 다시마, 무우, 파뿌리, 양파, 다시마
(40분~1시간 우려주세요)


양념장재료 :
간장3C, 다진마늘1C, 청고추, 홍고추, 고춧가루1C, 참기름1C


국수요리에 쓰인국수 소개합니다.ㅋㅋㅋ

이거이거 마트에서 초대박세일하길래 사온아이입니다..

헌데~백설에서 나온찰국수라는데 면발 그냥그런대로 보통입니다..저 솔직하죠..


그래도 예전에 즐겨먹던 오뚜기옛날소면면발이 더 좋은거같아요..히힝...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어주세요


부채꼴모양으로 꼭 안넣어주셔도 된답니다.

소면을 넣고 푸우욱 끓어오를때 물한컵 넣어주세요

그리고 또한번 푹~~끓어오를때 물한컵 더 넣어주시고 불꺼주시면 된답니다.

바로 찬물에 행구는것 잊지마세요 .ㅎㅎ



소면이 끓는동안 만든 양념장입니다.

이거이거..국수에 있어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양념장을 잘 만들어야 개운한 깊은 국물맛에 한몫 한답니다.


간장3C, 다진마늘1C, 청고추, 홍고추, 고춧가루1C, 참기름1C 넣어 양념장만들어주세요



오늘의 메인~~두부입니다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미리 준비해 놓은 육수에 두부를 살짝 데쳐주세요

저는 육수에 파뿌리를 항상넣어준답니다..히힝~육수들어간재료는(멸치,파,무우,양파,파뿌리,다시마)



 

 두부국수 완성입니다..

김위에 양념장 얹어주었어요~~

아직 양념장을 안비빈상태라 국물이 깔끔하죠..ㅋㅋㅋㅋ

 


양념장이랑 국물 섞은상태에서 또 찍었어요..ㅋㅋㅋ빛나는 사진정신이죠..


두부랑 소면이랑 같이 한입~~왕...국물이끝내주고 양념장이 끝내줘요.ㅎㅎ

두부가 있으니 포만감이 빨리오는데요...ㅎㅎㅎ

비오는날에 국수가 더 어울리지만..언제먹어도 국수는 너무 맛있죠



야심한 밤에~~출출할때, 주말에 점심이나 저녁메뉴로 두부국수 어떠세요 ~~?^^

또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시기전 요아래 손가락추천버튼 똑딱 눌러주고 가심 너무 감사해요.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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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샌드위치

오이샌드위치


오후가 되자 출출하네요~~

집에서 가사일만보는 주부가 끼니는 꼬박챙겨먹으니 더 아줌마스럽다는 자괴감이..';;;;


그래도 맛나게 먹은 샌드위치 자신감있게 올립니다.ㅋㅋㅋ

간편해서 ~~재료는 더 간단해서 먹기편한 에그샌드위치와 오이샌드위치에요



오늘의 계란샌드위치와 오이샌드위치는요~~~??^^*


옥수수식빵 (10개들은거=1980원)파리바게뜨꺼요~~3개이용했네요..ㅋㅋ

계란1개하고 오이반개(5개=천원주고구입함)요 ..ㅋㅋㅋㅋ

옥수수식빵가격산출하면 570₩+계란200₩+오이100₩=870₩

총870원 들었어요 꺄올~~~ㅎㅎㅎ



식빵과 계란 오이만 있음~뚝딱해결되는 영양간식이죠 ^^

아이들간식이나 출출한 회사원들~~밥에 질린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ㅎ


삶아진계란을 이용했기때문에

샌드위치 만든시간은 10분입니다



샌드위치의 유래~~

카드놀이를 무척 좋아했던 샌드위치 백작은 식사할 시간조차 뺏기는것이 아까워서

 

요리사로 하여금 육류와 채소류를 빵사이에 끼운 음식을 만들게 하여서

 

카드놀이를 하는 도중에 옆에 두고먹으면서 승부를 겨루었답니다

 

 당시에 이런 식사법은 상류 귀족층 사이에서 볼 수 없었던 희귀한 모습이었으나,

 

같이 카드놀이를 즐기는 귀족들이 간편한 이 식사법을 서로 따라하게 되면서

금새 영국 전지역에 퍼져나갔고

 

처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은 백작의 이름을 붙여 샌드위치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샌드위치 백작은 후에 영국의 해군성 초대장관이되어서 탐험가 제임스쿸의 항해에 도움을주었는데요

 

쿡이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태평양폴리네시아의 한군도를 샌드위치 섬이라고 이름을지어 불러주었고

 

그섬이 바로 오늘날 미국의 50번째 주에 해당되는 하와이라는 사실!!!!! 

ㅎㅎ재밋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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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샌드위치

오이샌드위치

만들기재료..옥수수식빵, 삶은계란1개, 오이반개, 마요네즈, 후추, 굵은소금(오이절임5분)


깨끗이 씻은 오이를 굵은소금에 살짝 버무려 5분간 절여주세요



물기가 나온 오이를 꽉 짜주고 마요네즈와 후추를 섞어 간을 만들어줍니다


삶은계란도 으깨어서 마요네즈와 후추간해주세요


식빵은 먹기좋게 잘라주세요..ㅎㅎ

짜투리는 저는 따로 잘라버렸어요 ㅋㅋㅋ



쨘~~완성된 계란드위치&오이샌드위치 에요 !!^^*

저는 옥수수식빵으로 했지만 이웃님들은 드시기 좋은빵으로 내용물만 꽉 채워주심된답니다.ㅋㅋㅋ

 

 

계란샌드위치먹다가 오이샌드위치먹고 그래요 ㅎㅎㅎ

 최소한의 재료료 맛난 샌드위치 완성~~너무 뿌듯합니다.ㅋㅋㅋ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계란과 오이질감을 상큼히 즐기실수있어요 !!

 

 

날씨가 오후에는 덥고 저녁엔 쌀쌀하죠~~

이럴때 감기조심하시구~ 아침밥거르지마세요!!

달콤한 화요일되세요 !!~

맛나게 보셨다면 요아래~손가락버튼 꾸우욱눌러주세용.감사해요..힘나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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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운밥

며칠전 TV에서 모 탤런트가 요리프로그램에 나와 계란구운밥 만드는것을 보았어요..

칠리소스에 찍어 먹던데...~~;;;

똑같이 하기에는 재료가 모잘라 저만의 방법으로 계란구운밥 만들었어요 히힝~~


냉장고반찬 털어넣고 계란이랑 밥넣고 계란구운밥 만들었어요..

겉은 모양이 누룽지 같아 보이기도 하네욤...생각보다 맛나서 사진찍어 올려요 ㅎㅎㅎ



오늘의 계란구운밥은??




계란1개들었어요 나머지는 집에 반찬남은걸로요...아 글구 찬밥1공기요.ㅋㅋㅋ

계란1개 250원 한다죠 ㅋㅋㅋ후훗...ㅋㅋㅋㅋ


간편한 한끼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을꺼 같네요..

조리과정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간편이죠..별다른 고급재료도 아니구요..


계란구운밥에 걸린시간은요 10분입니다



-모닝커피에 ‘계란 동동’

우리나라 6080시대에는 아침에 다방에서 ‘모닝’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왜 커피에 계란을 동동 띄워서 팔기 시작했을까요?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다방들끼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서로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아침에 속이 든든한 아침 대용으로 계란을 띄우기 시작했답니다.
현재의 사람들에게는 의아한 맛일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계란 동동 ‘모닝’ 커피 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블랙 커피가 위벽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속을 보호하기 위해서 계란을 띄워서 먹기 시작했다고도 하네요.

모닝커피의 줄임 말인 모닝은 설탕과 크림을 다 넣은 커피에다가 계란 노른자를 하나 톡! 떨어트린 것으로
다방마다 참기름 한두 방울 치는 곳도 있었고, 반숙이나 프라이를 서비스하기도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계란 노른자위 하나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따뜻한 쌍화차도 빠질 수 없지요.

지금은 한적한 시골 다방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지만 아침에 밥은 안 먹어도
커피와 함께 영양 가득 계란을 넣어서 부드럽게 즐기는 이 ‘모닝’ 한잔은 꼭 먹던 그런 시절도 있었답니다.


요즘은 커피에 계란을 넣어서 먹지는 않지만, 아침에 커피한잔과 에그 스크램블 혹은 계란프라이
그리고 약간의 빵을 함께 즐기는 ‘브런치’가 인기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커피와 계란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형태는 변화하지만 함께 먹는 문화가 여전하니까요. 오늘 여러분도 브런치를 즐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


계란구운밥만들기

재료

밥한공기, 계란1개, 양파, 고추,


뜨거운밥이라면 안되요!~~밥을 식혀주세요 !~~찬밥이면 바로 요리 OK! 랍니다



계란과 밥과 고추와 햄과 양파 그리고 냉장고안반찬아무거나 좋아요 ~


달군팬에 오일조금 두른후 노릇노릇 익혀주세요 저는 네모모양으로 했어요 ㅋㅋㅋ

뒤집을때 모양이 망가질 우려가 있으니 충분히 익힌수 뒤집어 주세요 ㅎㅎ



계란구운밥 완성이요!~~

마요네즈 찍어주니 귀엽지 않나요??ㅋㅋ


맛있게 바삭바삭 씹으며 먹는데 간편한밥이여도 포만감은 있네요 ㅎㅎ



 

 


계란구운밥 간편한 한끼지만 들어갈 반찬 야채는 다 들어가니 일석이죠지요 ㅎㅎㅎ

행복한 한주를 위해 코기맘이 응원합니다..

건강한 하루 ! 힘찬 월요일 되세요 !!

손가락버튼 꾸우욱 눌러주시면 코기맘은 힘이 난답니다.ㅋㅋ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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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주먹밥


동네에 사는 조카랑 오늘 점심은 멸치주먹밥으로 먹었어요~~

멸치가 보이면 안먹을꺼같아 몰래밥속에 꽁꼭 숨겨 먹였답니다..ㅋㅋㅋㅋ

칼슘덩어리 멸치주먹밥 !~~

아이에겐 영양섭취에 좋고 저에겐 뼈가 튼튼해지니 좋을꺼같아요 ㅎㅎㅎㅎ히힛


흰우유를 못먹는 저는 멸치라도 많이 먹어야될꺼같아요 ㅋㅋㅋㅋ




집에 있는 멸치반찬으로 했어요..별다른 재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격측정불가.ㅋㅋㅋㅋㅋ

주먹밥요리는 찬밥처리할때 함 유용해요 ㅎㅎㅎㅎ



우리에겐 너무너무 친숙한 칼슘의 왕 멸치!!~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국민반찬 멸치는요 ~

성인병을 예방함은 물론이고요 ! 성인병예방 회분, 핵산 특히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월등히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등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음식이랍니다 

오늘 우리 조카랑 제가 먹을 멸치주먹밥 너무너무 고마운 음식이지요 ㅎㅎㅎ good!!



멸치주먹밥만드는데 걸린시간은 5분입니다.

단!! 멸치반찬 즉 멸치볶음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시다면 멸치볶음을 따로 해주셔야 겠죠..

멸치볶음 10분정도 걸립니다 ^^




* 멸치 보관방법 :

멸치의 신선도를 위해 냉동보관은 필수에요

. 단, 며칠 이내에 먹을 분량은 냉장보관도 문제 없답니다.




자 이제 요리 바로 시작해요 !!~배고프니까요 !!

let's cook!!

멸치주먹밥만들기 재료..멸치볶음반찬, 밥두공기, 깨소금, 김, 소금, 참기름



주먹밥만들 밥을 따로 간을 해줍니다 아무리 멸치간이 되있다 하더라도 밥을 간해주세요

참기름이랑  깨넣고  소금간 약간 해주세요

소금 빼고 설탕간 하셔도 맛있어요 !!



비닐장갑을 끼고 밥을 오물조물 만든다음 멸치를 안에 넣고 그 위에 밥을 다시 얹어 주세요

비닐장갑속으로 보이는 제손가락 왜 빨간줄아세요??ㅋㅋ봉숭아들인지얼마안되었어요..ㅋㅋ


멸치가 안보이게 꽁꽁 숨겨주세요 비닐장갑끼셨으니 밥주물르면서 으깨어지지않게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어주세요 !!!

사진에 멸치 삐져나온거 보이시죠...ㅋㅋㅋㅋ히히...밥으로 땜빵해주시면 되요..ㅋㅋㅋ




멸치주먹밥에 쓰일 악세서리 김입니다..ㅋㅋㅋㅋ



쨘!! 멸치주먹밥 완성되었습니다 하하하..

조카가 컴퓨터오락하고 노는동안 아주 빛의속도로 멸치밥에 숨겨가며 만들었어요..ㅋㅋㅋ

 

 

멸치주먹밥 모양만드는게 어려운분들은 랩을 씌우고 동글이모양만들어주시면 편하실꺼에요



 

주먹밥 멸치안에 몰래 꽁꽁숨겨넣고 칼슘식사 어떠세요??ㅎㅎㅎ




건강이 보이는 주먹밥 !! 코기맘이 조카를 위한 멸치주먹밥이었습니다

비쥬얼이 멸치가 안들어있을꺼처럼 보였나요??그럼 성공이군요..ㅋㅋㅋㅋ

울 조카도 완전 맛나게 5개다 먹고 갔네요..ㅋㅋㅋ

일요일 하루 ~~맛난 음식과 함께 건강하고 기분좋은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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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볼조림

코기맘 동네에 줄서서 아줌마들이 사가는 두부집이 있어욤..


오늘은 두부반모로 행복한 식탁 꾸며보았습니다 ~~ㅎㅎㅎ


맛있는 스테이크소스 버무려서 만든 두부볼조림라이스 함께 즐겨요~~ㅎㅎㅎ


오늘의 두부볼조림은요????
↓↓↓↓↓↓↓↓



 

두부반모료 요리했답니다 ~~ㅎㅎ오늘의 요리 700원 들었네욤 하하하ㅎㅎㅎㅎㅎ



두부가 탈모예방식품이라는거 아셨나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두부요리 추천합니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다이어트나 편식 등으로 단백질(콩,생선,두부) 영양소가 결핍될 경우 탈모가 됩니다.



두부볼조림에 걸린시간은 15분입니다



오늘은 살림의 tip!좋은두부 고르는법입니다

소포제와 유화제를 쓰지 않은 두부를 골라주세요

좋은콩에 맑은 물과 간수만으로 만든 두부가 좋은 두부랍니다

그러나 요즘 시판되고 있는 두부들은 거의 두부가 끓을때 거품을 죽여 더 많은 양을 생산하려고

소포제나 콩국이 급하게 굳는 것을 막는 유화제를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우리몸에 들어가는 두부이니 꼼꼼히 제조성분을 확인해서 ~~

소포제와 유화제를 쓰지않은 두부찾으세요 !!^^






★ 두부볼조림 라이스 만들기★

재료: 두부, 빵가루, 전분가루, 계란, 양파, 청고추, 홍고추,

소스재료 : 고추장1C, 고추가루1C, 굴소스1C, 케찹1C, 간장1C, 올리고당1C, 물2C


두부볼조림에 들어갈 재료입니다 두부와 청고추 홍고추 양파 계란 준비주었어욤

두부는 면보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주세요

 
양파와 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재료: 두부, 빵가루, 전분가루, 계란, 양파, 청고추, 홍고추 입니다



잘 버무려서 치대어 주세요


 

 비닐장갑끼고 동글동글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중불에서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동글이모양이라 불옆에서 굴려가며 구워주세요 ㅎㅎ

 

준비해 놓은 소스를 부어 같이 버무려주며약불에서 조려줍니다

소스재료 :
고추장1C, 고추가루1C, 굴소스1C, 케찹1C, 간장1C, 올리고당1C, 물2C



 쨘~~준비해놓은 밥위에 올려주면 근사한 두부볼조림라이스 완성입니다 ㅎㅎ



버섯등 피망 당근등 야채들로 같이 반죽하면 더 맛났을텐데

저는 초간단으로 고추와 양파만 넣고 햇어욤..




오늘은 우리몸에 너무 행복하고 좋은 두부로 두부볼조림라이스 만들었어요

좋은날씨에 좋은음식으로 건강한 하루되세요

화창한 주말이라 나들이 하기 좋을날씨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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